자유조선을 위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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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말 (Español)

2019년 7월 26일

친애하는 친구들에게,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인도주의 운동가이자 미해병대 출신 참전용사인 크리스토퍼 안이 7월 16일 화요일에 보석으로 풀려났습니다.

지난 일주일은 크리스토퍼 안이 그의 가족 및 친구들 함께 있을 수 있도록 평화롭게 남겨지는 것(방해받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그와 에이드리안 홍 뒤에서 단결하여 미국이 거짓 주장을 바탕으로 한 해외 체포 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요구해야 합니다.

미국 사법당국은 스스로 기소를 한 적도 없고, 그들에 대한 주요 혐의를 입증할 수 없다고 입장을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크리스토퍼와 에이드리언이 스페인으로 송환된다면, FBI가 확인한 북한 정권에 의한 그들의 목숨의 위협이 확대될 것입니다.
우리는 적법한 절차에 따른 이 정당한 집행을 환영해야 합니다.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토퍼 안은 전자발찌를 차고 가택연금 하에 지속적으로 감시당하고 있으며 교회와 병원 외에는 이동이 불가합니다.
이런 일시적인 유예는 북한사람들이 자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운 일 밖에 한 적 없는 이들을 위한 진정한 자유가 아닙니다.
자유조선에 대한 이 조작된 사건이 법정에서 이미 풀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편의는 크리스토퍼와 에이드리언을 그들이 저지르지도 않은 범죄를 이유로 계속 위험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만약 이 무고한 사람들이 잠재적 위해의 위협으로 인해 이미 부당하게 처벌받는 것이라면 법치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크리스(크리스토퍼)는 더 이상 감방에서 그의 자유를 위해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법정에서의 싸움은 이제 겨우 시작입니다.” – 크리스토퍼 안의 변호사, 임나은

아래 활동들을 통해 이 싸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역 정치인들에게 서신과 전화, 트윗을 통해 지속적으로 요구해주세요.

GoFundMe에서 크리스토퍼 안 후원하기
(링크)

자유조선 활동 후원하기
(링크)

그 외 도울 수 있는 방법

마드리드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019년 6월 9일

북한은 핵무기 및 생화학 무기들을 개발하며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다른 국가들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 대량살상 무기들도 전 세계 테러리스트에게 불법적으로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북한은 2천5백만 명의 북한 주민들을 노예로 삼고 굶주림과 정치범 수용소, 그리고 믿기 힘들 정도로 억압적인 선전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주민들을 고문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인권을 전혀 존중하지 않으며 어떠한 처벌도 없이 국제 법규들을 위반하는 범죄집단입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스페인 마드리드 주재 북한대사관 관리들이 살인적인 정권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도운 자유와 인권 투사들입니다. 망명을 하려 했던 이 북한 관리들은 스페인 경찰들이 대사관을 둘러싸자 탈출계획을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미국으로 돌아와 FBI에게 중요한 북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그때부터 북한과 스페인은 비합법적으로 신병 인도를 요구하였고, 미 법무부는 크리스토퍼 안을 구금하고 에이드리언 홍을 추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사람을 체포해 스페인으로 보내는 것은 그들을 북한 정권에 의한 엄청난 암살의 위험 속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북한 임시정부인 자유조선의 구성원으로서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북한 정권에 합법적인 위협으로 대항하는 세력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누구인가?

크리스토퍼 안은 전직 미 해병대원으로서 영예롭게 군복무를 완수했고 이후 탈북자 보호 및 구출 지원 활동에 지속적으로 봉사해왔습니다.

크리스토퍼 안에 대한 더 많은 정보

미 해병대원으로 복무할 당시 크리스토퍼 안

에이드리언 홍은 난민 옹호와 탈북자 구출을 위해 삶을 살아온 잘 알려진 인권운동가입니다.

에이드리언 홍에 대한 더 많은 정보

열렬한 인권운동가인 에이드리언 홍

왜 그들은 미국, 북한, 스페인 정부로부터 쫓기고 있나?

2019년 초,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자유조선 임시정부(옛 천리마 민방위)의 구성원으로서 망명 도움을 요청한 북한 외교관들을 구출하기 위해 스페인 마드리드로 향했습니다.

이 북한 관리들은 망명을 위해서, 그리고 이 살인적인 정권에 충성하는 북한 외교관 및 공작원들의 탈북 방지 감시를 피하기 위해서는 자유조선 임시정부를 접촉하는 것이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탈북과정은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합니다. 지난 2018년 11월, 이탈리아 주재 북한 대사 부부의 망명 이후, 북한 공작원들은 로마에서 그들의 열일곱 살 된 딸을 납치해 평양으로 송환했습니다. 북한 수용소의 여성 수감자들이 주로 성적 학대 및 고문의 피해자가 되고, 심지어는 처형까지 당한다는 것은 이미 많은 문서에 기록되고 공인된 사실입니다. 그 딸의 운명은 지금도 그 어느 누구도 알지 못합니다.

스페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에이드리언 홍, 크리스토퍼 안과 다른 동료들은 망명하려던 북한 외교관으로부터 환영을 받으며 밝은 대낮에 대사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폭스 뉴스(Fox News)가 입수한 더 많은 영상 자료들은 이들이 자유세계로 망명하려는 북한 외교관들을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법원 문서는 한 북한 여성이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현지 스페인 경찰에게 신고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이 망명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그녀가 거짓으로 꾸며낸 ‘폭행’과 ‘습격’을 당했다고 일방적인 주장만을 변론하고 있습니다.

이미 전 세계는 알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 차원에서 감행되는 살인인신매매, 불법밀수, 미국의 적국에 대한 무기 및 미사일 판매 사실들 그들이 어떻게 숨기고, 거짓을 퍼뜨리며 속여 왔는가를 말입니다.. 이러한 개탄스러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페인 사법당국은 그 여성 북한 관료 한 사람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의문 하나 없이 즉시 대사관을 포위했습니다.

이에 망명을 계획했던 북한 외교관들은 무장한 스페인 경찰 병력이 대사관 외부에 자리 잡은 것을 보고 경악했으며 북송되어 고문 및 처형당할 것이 두려워 망명을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독재자 김정은을 반대한 북한 외교관들은 곧바로 소환되어 처형당했습니다. 전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 대사는 그의 삼촌이 김정은을 반대했다는 이유로 북송되어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처형당했습니다. 그의 아내와 남은 가족들도 단지 그와 어울렸다는 이유만으로도 처벌당하고 객지로 추방당했습니다.

스페인 법원 문서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망명을 원했던 북한 외교관들과 거의 5시간 동안 편한 대화, 진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말합니다. 이어 구출팀은 스페인 경찰들에게 체포당할 가능성을 감안하여 대사관을 탈출하였고, 북한 망명 시도 관리들을 대신하여 중요한 기밀정보를 갖고 미국으로 긴급히 귀국하게 됐습니다.

언론은 에이드리언 홍이 뉴욕에서 FBI와 접촉하여 현재 북한 정권의 암살 작전과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해외 무기 판매 계획에 사용되는 암호 체계를 포함한 기밀정보들을 자진하여 제공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실제로 에이드리언 홍의 행동은 정보전에서의 큰 승리에 기여했고, 미국의 국가 안보에 거대한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에 관련된 미 정부 관료들은 고마움을 표하기 보단 언론에서 보도했 듯이 현 북한 전체주의 정권을 달래기 위해 중요한 기밀정보를 받고도 스페인 정부가 요청하자 크리스토퍼 안,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동료들에 대한 신원 정보를 누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페인 법원 문서를 보면 스페인 사법당국이 북한과의 대화를 원하는 일부 미국 관리들로부터 제공받은 정보와 북한 외교관들의 거짓증언만을 바탕으로 영장을 발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북한 외교관들은 북송과 가족들의 처형을 모면하기 위해 대사관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몰린 처지입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나머지 구출팀원들은 탈북자들의 안전을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걸었지만 이제 그들은 수없이 암살을 저질러 온 북한의 최우선 표적이 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안은 현재 캘리포니아 감옥에 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은 북한 정권과 스페인의 요구에 미 법무부로부터 쫓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다른 인도주의적 구성원들 또한 비슷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소위 ‘범죄’는 스페인 주재 북한 관리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자유세계로 망명하도록 돕는 일이었습니다.

이 선한 사람들을 불의로부터 구할 수 있도록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이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정치적 게임을 중단해주십시오! 이들이 북한 주민들의 자유를 위해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스페인과 북한의 주장이 갖는 모순 5가지

  1. 마드리드에서 “습격”이나 “폭행”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외교관이나 대사관을 공격할 이유나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이 전혀 없습니다. 대사관을 침입하는 것이 어떻게 북한의 인권이나 망명정부인 자유조선 임시정부에게 이득이 될 수 있겠습니까?
  2. 크리스토퍼 안,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오랜 기간 동안 인권 보호를 위해 힘써 온 잘 알려진 역사가 있고, 더구나 이러한 선한 목적 달성에 폭력을 사용하거나 필요성조차 느낀적이 전혀 없습니다. 반면북한정권은 미국 국민들을 납치, 살해하고 핵무기로 미국을 위협하며 수십만 명의 자국 주민들을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하고 국제 식량 원조를 제한해 수백만 명의 주민들을 아사하게 만든 범죄집단입니다.
  3. “범죄”의 현장에 있었던 크리스토퍼 안,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은 왜 북한 외교관들과 함께 웃으며 영상을 찍고 범죄 현장에 5시간이나 머물렀을까요? 그것이 범죄라면 그들이 왜 뉴욕 FBI를 자발적으로 접촉해 기밀정보를 전달하고, 해당 사건을 FBI와 자유롭게 공유했을까요? 이것이 과연 “대사관을 불법적으로 기습”한 사건이라면 말입니다.
  4. 스페인 정부는 최근 독립운동을 차단하기 위해 체포 및 범죄인 인도 영장을 이용한 전례가 있습니다. 2017년 스페인 전역의 경찰들이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역으로 파견되어 남성, 여성, 어린아이들의 평화적인 독립 운동을 탄압했습니다. 이로 인해 언론인, 교사, 약사 등 평범했던 카탈루냐 지도자들은 벨기에로 도망쳐야 했습니다. 이들을 체포하기 위해 스페인 정부는 범죄인 인도 영장을 발부했고, UN은 이 같은 행위는 불법이라며 조사와 함께 공개 비난을 했습니다. 지금도 스페인 정부는 국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북한 대사관 사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5. 스페인 정부는 강한 반미 성향의 뿌리를 가진 정당이 집권하고 있으며 이들은 현 전체주의 북한 정권에 호의적입니다. 양국 정부의 우호 관계는 현 북한 정권이 스페인 영토에서 ‘국제 북한 비즈니스 센터 (The International Korean Business Center)’를 운영하게끔 허용할 정도입니다. 이 단체는 북한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고 있는데 이 자금은 아마 미국의 안보와 국제 안정을 위협하는 대량살상무기 개발에 사용되었을 것입니다.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무엇인가?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함께 폭압적인 정부로부터 도망치는 탈북자들을 구출해왔습니다. 이들은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를 되찾아주는 일에 전념하는 망명정부, 자유조선 임시정부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1.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살인적인 현재의 북한 정권에 저항합니다. 오토 웜비어를 포함해 미국 시민들을 납치, 고문, 살인한 현 북한 독재자인인 김정은을 반대합니다.
  2.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이들의 성명서에 따르면, 현 북한 정권의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과 미국을 파괴하려는 북한 독재자의 위협에 반대합니다.
  3.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이에 따라 시리아, 이란, 헤즈볼라, 하마스와 같은 미국의 적들에게 무기를 판매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를 중단시키고자 합니다.

자유조선 임시정부는 북한의 무고한 주민들을 보호하고 전 세계를 이 위험한 정권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자유조선은 북한 내부의 반체제 인사 및 관료들, 탈북자, 북한 형제자매들이 겪는 고통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는 남한 국민들, 자신이 가진 축복받은 자유와 재능을 불우한 이들을 돕는 데 사용하는 미국과 전 세계의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이에 속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유와 정의의 원칙을 대표합니다.

활동 역사

김한솔과 그 가족들을 구출한 사건만큼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의 인도주의적 면모를 잘 보여주는 좋은 예는 없을 것입니다.

북한 공작원에 의한 아버지의 암살 사건 이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데 대해 에이드리언 홍과 크리스토퍼 안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김한솔

김한솔은 현재 북한의 독재자인 김정은의 조카입니다. 김한솔과 그의 가족들은 추방을 강요당했고 김정은에게 작은 위협조차 되지 않도록 마카오(중국)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17년 초, 김정은은 그들의 암살을 지시했습니다. 김한솔의 아버지는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여행객들이 보는 앞에서 독성 신경물질로 공개적인 피살을 당했습니다.

몇 시간 후, 자신의 안위에 대한 망설임 없이, 크리스토퍼 안은 김한솔과 그의 여동생, 어머니와 접촉해 그들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에이드리언 홍은 위험에 처한 가족들을 신속히 중국 영토에서 자유세계로 피신시켰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의 보호와 지원이 없었다면 김한솔과 가족들은 아마 북한 공작원들에 의해 피살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인도주의자이자 인권운동가들에 대한 언론과 스페인 정부의 묘사는 그들의 확실한 활동 업적과 매우 모순되며, 자유조선 임시정부의 성명서와도 배치됩니다.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2019년 4월 18일, 스페인 정부의 요청에 따라 그리고 북한 충성관리들의 신뢰하기 어려운 증언을 바탕으로 미 법무부가 크리스토퍼 안을 체포하고 에이드리언 홍을 전국적으로 수배했습니다. 그 과정 중에 미 당국은 이들의 사진과 개인 정보를 전 세계에 퍼뜨렸고 이로 인해 그들과 그들의 가족들은 남은 인생 동안 북한 암살자들의 타겟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는 충격적입니다. 미 법무부가 살인적인 북한 정권을 묵인하고, 대신 미국 시민을 감금하고 유명한 인권운동가를 추적하는 오류를 범한 셈입니다. 미국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기밀을 제공하려 했던 북한 외교관들의 구출을 도운 것밖에 없는 그들을 말입니다.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은 이들의 신병인도를 거부할 재량권을 갖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은 둘 다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국내외 범죄 전과가 하나도 없습니다. 마드리드에서의 이들의 행동은 정치적이고 인도주의적인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북한 고위층의 탈북을 도왔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분명히 범죄인 인도조약의 정치적 면제사항에 해당될 것입니다.

이들이 스페인으로 송환되어선 안됩니다. 스페인 정부는 독립 운동을 말살하기 위해 국제 법규를 무시하고 위반한 확실한 전례가 있습니다. 스페인 정부는 다른 정치 운동가들을 불법 감금하고 범죄인 인도를 요청한 것에 대해 최근 UN으로부터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이 겪는 목숨의 위협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스페인에 보내진다면 이들은 북한 정권에 의한 암살이라는 치명적인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2017년 2월 트럼프 대통령은 김한솔의 아버지에 대한 북한 정권의 암살 사건 후 북한을 테러리스트 국가로 지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북한의 여러 해외 암살 공작 중 단지 하나의 사건일 뿐입니다.

말레이시아에 기반을 둔 이 북한 “외교관”(사진속)들은 모두 김한솔 아버지 암살과 연루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북한 암살자들은 모두 말레이시아를 떠날 수 있었습니다. 국제사회가 그들을 추적하는, 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없었습니다. 이는 지금 미국과 스페인이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을 추적하는 것과 극명히 대조됩니다. 이는 부도덕하고 비겁한 일입니다.

  • 2012년 4월, 한 북한 공작원이 독침을 이용해 인권운동가들을 암살하려고 한 혐의로 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처럼 이 인권운동가들은 북한 정권에 대해 비판한 일밖에 없습니다.
  • 2011년 8월, 한 기독교 목사가 북한 공작원이 이용한 독침으로 인해 피살되었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처럼 이 목사는 북한정권의 공포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북한 주민들을 돕고 있었을 뿐입니다.
  • 2010년 7월, 2명의 북한 공작원들이 고위직 탈북자를 암살하려 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이 스페인에서 망명을 도우려 했던 그 북한 관리들처럼 그들도 고위직 탈북자들이었습니다.

이들을 보호하고 이들의 신병 인도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여기 있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이 용감한 이들을 도와주십시오. 이 페이지에서 의원들에게 연락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지침과 지지문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여론의 반응

FOX부터 CNN까지 언론 매체들은 스페인 정부의 범인 인도 요청과 미국 정부의 공모에 대해 당혹과 공포, 그리고 분노를 표시했습니다.

탈북자를 구출하는 다른 인권 단체들과 인권운동가들은 자신들의 인도주의적 행위로 인해 자신들 또한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것이 아닌지 사적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 동료의 선행 덕분에 현재 많은 탈북자들이 자유세계에 살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그들은 북한 정권을 대변하고 있는 것 같은 미국과 스페인을 불신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타적이고 용감한 개인들이 있기에 우리에겐 희망을 가질 모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우리는 자유조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왜 그들은 북한 사람들의 탈북을 도울까?

간단한 답변은, 아무도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례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세계 어떤 정부도 절망에 빠진 탈북자들이나 북한 관리들이 자유세계로 도망하거나 망명하는 것을 돕지 않습니다. 크리스토퍼 안과 에이드리언 홍, 그리고 그의 동료들이 없다면 탈북 시도 중 북한 정보부에 붙잡혀 북송되고 처형당할 것입니다.

북한의 잔혹함과 공포는 오직 독일의 나치에만 비교할 수 있습니다. UN은 북한의 잔혹행위에 견줄만한 것이 없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현 북한 정권은 엘리트 계층이 사치스런 삶을 허락하는 대신 3백만 명의 무고한 주민들을 굶겨 죽였습니다.

현 북한 독재자인 김정은이 운영하는 정치범 수용소는 그 크기가 너무 커서 구글 어스(Google Earth)에서도 보일 정도이며 실제로 독일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와 유사하다고 합니다. 수십만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미국 영화를 시청했다는 이유로, 생계를 위한 작은 터밭을 조성했다는 이유로, 심지어는 기독교를 믿는다는 ‘범죄’를 이유로 구금당했습니다. 김정은의 충견들은 자유세계로 탈북을 시도하는 여성, 어린이, 남성들을 말살하기 위해 강간, 강제낙태, 고문 및 처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